김가영 리포터 발탁, 스파이 명월에서 연기에 스텔라로 노래까지하는 국악고 얼쩡 출신

▲김가영[사진-김가영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김가영이 KBS2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동을 시작한다.

6일 김가영의 소속사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김가영은이 오는 10일 방송되는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 첫 선을 보인다.

탑클래스측은 “김가영이 앞으로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약하며 연예계의 여러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가영은 KBS2 '해시선데이-1박2일‘ 시청자 투어편에 나와서 ’국악고 얼짱‘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스텔라로 데뷔해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로켓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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