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금강산 해결책 대화 촉구’ 전통문 보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06 18: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호준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6일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장 앞으로 북측의 금강산관광지구내 재산처리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당국간 대화를 촉구하는 전통문을 발송했다.

북측은 지난해 4월 금강산관광지구내 공사 소유의 온천장, 문화회관 및 온정각에 대해 동결 및 몰수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금강산관광지구내 공사소유의 재산권을 북측 또는 제 3자가 침해 이용하는 것에 대해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 며 “만약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북측의 공사 재산에 대한 동결 몰수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대화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임을 언급하며 조속히 당국간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