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시상식 사회자에 에디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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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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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카데미상 시상식 사회자로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 에디 머피(50)가 낙점됐다.

아카데미상 시상식 방송 프로듀서 브렛 래트너는 6일 (현지시간) 머피에게 시상식 사회를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래트너는 “에디는 천재적인 코미디언이며 훌륭하고 영향력있는 배우”라며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 속에서 온갖 캐릭터를 잘 표현해낸 에디가 시상식을 멋지게 이끌 것”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머피는 “정말 훌륭한 인물들이 거쳐간 아카데미상 시상식 사회자의 반열에 오른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긴다”면서 “집에서 TV를 시청하는 팬이나 코닥 극장 현장에서 시상식을 보는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5세 때 스탠딩 코미디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머피는 19살이던 1980년 유명 TV 토크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일찌감치 유명 인사가 됐다.

1983년 코미디 부문 그래미상을 받았고 1982년 ‘48시간’으로 영화에 데뷔해 ‘베벌리힐스 캅’, ‘너티 프로페서’ 등 히트작에서 주연을 맡았다.

2006년 ‘드림걸’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내년 2월 26일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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