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짜리 자가용으로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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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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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선양사범대학교 캠퍼스에 16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스포츠카가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학교 학생은 입학 시즌을 맞아 입학등록을 하러 온 '부잣집 도련님'의 차인 것으로 보인다며 초호화 자동차가 캠퍼스안에 나타나는 것은 입학시즌이 됐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소식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고 네티즌들은 '부자 신분을 과시하는 것 같은데 학생신분에 람보르기니 자가용은 좀 지나친거 같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람보르기니 LP670은 전세계적으로 350대만 한정 판매한 모델로 중국 국내에는 10대도 되지않는다고 중국 자동차 업계관계자들은 밝혔다.

이 차는 한대 가격이 1000만위안(약 16억 78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최고 시속은 342㎞에 달하고 0에서 100 ㎞로 순간 가속하는데 3.2초 밖에 안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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