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청사 광장에서 경기도 우수농산물 금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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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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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경기도 북부청사 분수대 주변에서는 매주금요일 한국의 여느 장터와 비슷한 작은 시장인 “경기도 우수농산물 금요장터”열린다.

직거래장터는 40여개 부스(판매대 54개)에서 道를 대표하는 G마크 등 고품질 농산물인 경기미, 막걸리, 쌀빵, 쌀국수, 한과, 채소류, 떡류, 홍삼제품, 돼지고기, 소시지, 선인장 등 150여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도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가위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소비자가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떡, 쌀국수, 쌀빵, 한과 등 경기미 가공식품을 비롯해 머루즙, 도라지즙, 한방차 등의 시식과 시음회도 갖는다.

금요장터는, 농부들이 직접 농사 지은 과일, 채소, 인삼 등 농산물과 G마크 인증을 받은 축산물 그리고 김치, 떡, 한과 등 각종 가공식품과 더불어 장애인단체, 사회적기업이 만든 김, 참기름 등이 싼값에 질 좋은 먹을거리로,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농장에서 직접 기른 채소나 과일 등을, 인근 농민이 직접 소비자들을 만나 판매를 하는 장소이고 하며,“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고 만족 하는 곳”, “경기도청 우수농산물 금요장터”에 구경 한번 오세요!

싱싱하고 신선한 제철 야채와 각종 수제품들.. 국내 직거래장터는 지역에 따라서 규모가 많이 다르며, “경기도청 우수농산물 금요장터”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열린다.

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에 예창근 제2부지사 등 관계자가 참석 선착순 1천개의 무료 꽃 나누기 행사로 직거래 장터를 찾는 도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국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농정과 관계자는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한 G마크 등 경기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한가위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기획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 개설로 G마크 등 경기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경기 농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도입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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