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방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한국HP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0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비용감소와 만족도 개선 등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월 출범한 OEM 파트너십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솔루션, 판매 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괄적 서비스로 결합해 제3의 솔루션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OEM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합해 기업 내부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 일관성 있는 업계 표준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converged infastructu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파트너들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균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너 쉐퍼 HP ESSN(기업용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부문 총괄 책임자는 “우리의 OEM 파트너들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인도 절차를 바탕으로 신속한 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면서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HP OEM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들은 사업을 확장하고 경쟁력 확보와 직접 연과되는 혜택을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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