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명을 모으는 캠페인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대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등 국내 골프 관련 5개 단체가 참여했다.
협회는 작년 한해 동안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1657만여명)이 부담한 개별소비세(한 번 갈때마다 2만4120원)가 약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의정부지법은 지난 1월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에게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것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했다.
협회는 위헌 소송 이해당사자로서 이날 헌법재판소에 서명을 제출하면서 참가보조인 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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