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현탁 기자)롯데주류는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 최근 8번째 광고계약을 맺고, 새로운 광고를 제작해 2011년 하반기 소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광고는 부드러운 소주라는 특징을 강조하고자, ‘어떤 갈등상황에서도 ‘처음처럼’을 함께 흔들면 세상이 부드러워진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비즈니스나 연애과정, 스포츠 경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갈등 속에서 ‘처음처럼’을 흔들면 갈등이 풀리고 모든 상황이 부드러워진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메인 모델 이효리와 함께 KBS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갈등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이 출연해 광고의 재미도 살리고 메시지 전달도 충실했다는 평가다.
이번 ‘처음처럼’ 광고에는 발레리노의 박성광,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원효, 감수성의 김지호, 애정남의 최효종 등 개그콘서트 주요 코너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10여 명의 개그맨들이 나와 이효리와 함께 세상을 부드럽게 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4년 째 활동 중인 이효리씨와 다양한 웃음을 전해주는 인기 개그맨들까지 함께 해 세상을 부드럽게 하는 ‘처음처럼’의 특징이 잘 전달될 것 같다”며, “올 하반기엔 ‘효리 효과’에 ‘개콘 효과’까지 더해져 또 한번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처럼’ 광고는 편집 작업을 마치는 9월 중순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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