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쪽방촌이 밀집해 있는 중구 중림동 주민자치센터로부터 기초 생활수급자로 보호받고 있는 독거노인 3분을 추천받아 진행된 것이다.
이날 권 서장과 직원들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남대문세무서 봉사단체인 ‘남대문사랑지기‘가 준비한 소정의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권 서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편한 몸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문세무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남대문사랑지기’는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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