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세관은 지난달과 이달 초 하우스밀감, 추자굴비 등 제주지역 특산품을 전국 관세청 소속 직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사먹을 수 있도록 ‘제주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 그에 따른 수익금 으로 격려금 및 위문품을 마련했다.
세관 관계자는 “제주세관은 지난해 설 명절부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통한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세관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특산물 홍보는 물론 관내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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