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이 9월 한달 간 ‘동남아 각국 대표 음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의 대표 별미 미고랭을 비롯해 싱가포르의 삼발소스를 곁들인 해산물요리, 필리핀식 크리스피 파타 등 열대지방을 대표하는 각국의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즉석코너에서는 ‘토시살구이’와 8종의 샐러드류, 2종의 동남아 샐러드 등을 즐길 수 있고, 9월 30일까지 주중 디너뷔페 이용 시에는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런치 2만 4500원 디너 2만 9900원(주말 2만 7000원/3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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