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8월 통화긴축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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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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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대출 91조원으로 11%↑<br/> <br/>(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중국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시중 유동성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8월 시중은행의 위안화 신규대출은 5485억위안(약 91조600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1.3% 급증했다.

위안화 신규대출은 가계대출이 1888억위안, 비금융기업과 기타 부문 대출이 3602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시중 유동성을 계속 줄여 왔다.

또 그간 시중은행들은 실적을 고려해 상반기 말 대출을 집중적으로 늘리고 하반기에는 대출을 줄여왔으나 올해는 8월에도 신규대출이 급증했다.

실제 시중은행의 신규대출은 작년 7조9500억위안에 달했으나 올해 1~8월에는 5조2000억위안에 불과해 연간으로 7조위안에 못 미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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