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 수주 전망 밝아”<IBK>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4 08: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IBK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 전망이 밝아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건설업종 내 최고선호주로 추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윤진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이하의 해외수주, 엠코와의 합병설, 현대차 인수 이후 단기적 실적모멘텀 부재 등의 악재가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현대건설 해외수준 전망을 연간 80~100억 달러로 예상한다”며 “현재 입찰 완료된 안건 규모는 130억 달러고, 9월까지 150억 달러를 신규로 입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대건설은 경기장, 호텔, 병원 등 기술이 필요한 건축물과 해상공사, 발전, 원자력, GTL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이후 금융비용 절감, 구매역량 강화, 해외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발굴 등의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