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분석학회 31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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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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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정신분석학회는 오는 23~25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와 어린이병원에서 창립 31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과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마스터 클래스를 각각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정신분석학회의 정신분석가 자격을 공인받은 바 있는 서울의대 정도언 교수, 유재학 건국의대 교수 등 5명의 정신분석가가 정신분석학계의 학술적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미국 뉴욕 코넬대학의 전 의대학장이며, 미국 정신과학계의 중심인물이자, 국제정신분석학회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는 로버트 마이클즈(Robert Michels) 교수도 최첨단 과학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정신분석의 가치와 앞날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정신분석학회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사가 1910년 설립한 가장 공신력 있는 정신분석관련 학회인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 공인한 5명의 정신분석가가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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