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불법채권추심 급증…최근 3년 1만50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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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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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최근 3년 동안 불법채권추심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행정안전위 백원우(민주당) 의원이 1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채권추심 범죄는 2009년 35건에서 2010년 144건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8월 현재 97건을 기록했다.
 
 검거인원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9년 94명, 2010년 242명, 2011년 8월 현재 153명이었다. 또 2009년부터 올해 7월 사이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은 총 1만5517건이고, 피해액은 1536억원에 달했다.
 
 백 의원은 "경찰이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공익 신고제를 도입했으나 200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신고건수가 50건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감봉, 견책, 경고 이하 등의 경징계를 받아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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