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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오른쪽) [사진=배두나 미니홈피]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영국 출신 배우 휴 그랜트가 배두나 영어실력을 극찬했다.
배두나는 최근 베를린에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배두나는 완벽한 영국식 영어로 대사를 처리하며 휴 그랜트와 벤 휘쇼의 극찬을 받았다.
배두나 소속사 관계자는 "휴 그랜트는 배두나가 극중 영국식 발음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 걱정했으나 대본 리딩하는 모습을 본 뒤 '이 정도면 완벽하다'고 칭찬했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는 톰 행크스, 할 베리 등과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캐스팅됐다. 배두나는 이 영화에서 복제인간으로 출연해 1인 다역을 소화한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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