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타선 집중력 앞세워 두산에 12:7 승...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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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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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 트윈스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과의 '잠실 라이벌' 매치에서 12대7로 승리하며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승리로 LG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 선발 벤자민 주키치는 6과 3분의 2이닝 동안 1실점하며 시즌 9승째를 챙겼다.

LG는 1회부터 이택근과 이진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큰 이병규가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작은 이병규가 좌월 3점 홈런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산은 3회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 쫓아갔지만 6회 대량 실점하며 경기를 내줬다. 이진영과 이병규의 연속 안타로 잡은 찬스에서 박용택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추가점을 올렸다. 

이어 두산 선발 김승회 실책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서동욱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까지 나오며 6대1까지 벌어졌다. 이어 조인성이 구원 투수 안규영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며 승부의 쇄기를 박았다. 계속된 찬스에서 이진영과 이병규가 각각 2타점을 기록하며 12대1을 만들었다.

두산은 상대 선발 주키치가 내려간 후 LG 구원투수들을 공략하며 5점차까지 따라 붙었지만, 결국 6회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패에서 탈출했을뿐 아니라 6위 두산과의 승차를 다시 한 경기차로 벌리며 5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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