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업계 경쟁력 부진, 기술습득 위한 M&A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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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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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중국이 대외무역에서 지속적인 흑자를 내고 있는 것과 달리 자동차 산업부문에서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255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분야별로는 자동차 생산에서 240억 달러, 자동차 부품 및 부속품에서 15억 달러의 적자를 낸 것으로 보고되었다.

특히 중국 자동차업계의 수입품은 주로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기어박스 등 핵심부품으로 그 수입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자체 브랜드의 판매량 점유율은 3분의1 이지만, 판매액 기준 비율은 20%, 순이익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동 변속기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뒤떨어진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핵심기술 습득을 위해 M&A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독일계(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등) 자동차부품업계들이 주요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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