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임신부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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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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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제작, 전국 보건소와 병원 등에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이드에는 임신부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방법 등이 담겼다.

식약청은 가이드에서 임신부의 체중 증가는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임신 전 체중으로 산출한 체질량지수(BMI)를 통해 임신기간 적당한 체중 증가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권했다.

바람직한 체중 증가량 유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무기질·비타민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주로 섭취, 지방이나 당류 함량이 높은 식품은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 중기와 후기에는 성인 여성의 평균 영양 섭취량보다 각각 340㎉와 450㎉의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필요한 열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늘리는 것보다 우유·유제품, 과일 및 채소 등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입덧을 줄이려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는 대신 식욕이 날 때마다 조금씩 오래 씹어 먹고, 수시로 물을 마시며, 메스꺼움이 느껴질 때는 크래커나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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