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젊은 음악인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한국음악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주고, 한국음악을 대중화하기 위해 마련한 전통예술 분야 신예 음악인들의 등용문이다.
문화부는 올해 경연은 단체를 결성하지 않아도 작품을 응모할 수 있도록 반주단을 지원해 공모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1,2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곡이 본선에서 겨루게 되며 대상인 문화부장관상을 비롯해 모두 7팀을 뽑아 시상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사회적 기업 ‘노리단’, 모던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삽입곡을 제작한 ‘아나야’ 등이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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