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21C한중교류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국익을 위한 언론의 역할, 양국 언론교류 채널 확대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재석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실장,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이강렬 국민일보 논설위원 등 15명의 한국 언론인 대표단은 방중 기간 중국 측 고위 인사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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