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용 배합사료 사용 60%까지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5 14: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오는 2016년까지 양어용 배합사료 사용이 현재의 21%(11만톤)에서 60%(21만톤)까지 확대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어용 배합사료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100% 배합사료를 사용해 양식하는 성공적인 양식경영모델 제시를 위한 ‘배합사료 양식 시범지역’이 도입되고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배합사료 생산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배합사료 공장’이 설립되고 양어용 배합사료의 성분 표시 강화 등을 통해 배합사료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의 양식 어가를 중심으로 한 보조금 지원을 지양하고, 배합사료 제조사에 대한 고품질 배합사료 생산 여건 조성과 가격 안정을 위한 설비 및 원재료 구매에 대한 융자 지원이 강화한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2016년까지 배합사료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4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고, 관련 법령의 개정 등을 통해 제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2012년에는 ‘배합사료 양식 시범지역’ 및 ‘지역별 맞춤형 배합사료 공장’ 등을 위한 예산으로 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