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6일 미국 뉴저지에 있는 SK바이오팜 현지법인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박상훈 SK바이오팜 사장과 메이요클리닉의 레오날드 페트루첼리 박사 등이 참석했다.
SK바이오팜은 앞으로 3년간 루게릭병 질환 단백질(TDP-43)의 연구 대가인 페트루첼리 박사팀과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키로 했다.
임상시험을 거쳐 희귀질환 신약(Orphan Drug)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 세계 루게릭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7년 2억3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신약이 개발되면 4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