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세계 최대 그림그리기’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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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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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3년 개최 예정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그리기 대회’의 도내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둔 비영리기구가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회 주최 측의 요청에 따라 세계 64개국이 참가한 올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도내 학생 1000여명과 학생 500여명, 교사 100여명은 지난 6월 18일부터 25개 교육지원 별로 140개 학교에서 1m×5m 크기의 그림 140장을 그린 뒤 같은 달 27일 한 자리에 모아 전체 그림을 완성했다.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이 그림은 다른 참가국 학생 등의 그림과 함께 원폭지점인 일본 히로시마로 보내져 현재 전시 중이다.

그림은 내년 2월까지 일본 도쿄 등에서 전시된 뒤 런던으로 보내져 런던올림픽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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