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키엘은 오는 23일 ‘2011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사이즈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 크림은 올해 특별 대용량 한정판으로 빙하와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24시간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올리브와 아보카도 성분의 식물성 오일 베이스드 포뮬라와 가벼운 질감으로 보습력이 뛰어나다. 이 크림의 디자인은 공모전 ‘오랜된 나무, 에코(ECO) 그리고 키엘’을 통해 선발한 디자인이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아름지기’를 통해 오래된 나무를 보호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백화점 키엘 매장 및 키엘 삼청동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키엘 홈페이지(www.kiehls.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