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가 견과류인 피스타치오를 미국 캘리포니아 농가와의 직수입을 통해 기존보다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피스타치오는 서양에서 ‘날씬한 열매’라고 불릴 만큼 칼로리가 가장 낮은 견과류에 속하며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판매가격은 500g에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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