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신예 걸그룹 '블레이디' 폭발 가창력으로 공중파 첫 데뷔 무대 성공~ 시청자들 '눈도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9 2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예 걸그룹 '블레이디' 폭발 가창력으로 공중파 첫 데뷔 무대 성공~ 시청자들 '눈도장'

▲블레이디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블레이디가 첫 공중파 데뷔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블레이디는 지난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블랙&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등장,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타이틀곡 '미친날'의 하이라이트 애드리브를 빼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낸 메인 보컬 다래는 1980년대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날렸던 위금자씨의 딸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