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업은행 불량대출 증가, 동기 대비 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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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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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방자산관리회사가 발표한 '중국 금융불량자산시장 조정 보고'에 따르면 2011년 상업은행 신규 불량대출규모는 동기 대비 5% 가량 증가했으며 은행업계 불량 대출율도 1∼2%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부동산 대출, 지방정부 융자플렛폼,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은행 불량 대출 주의를 요구하는 가운데 부동산 구매제한령과 더불어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으로 부동산 업계의 자금 압박이 심해지고 있어 부동산 대출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방자산 측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이 50% 하락할 시에는 부동산 개발상들의 불량대출율이 5%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동방자산 측은 2010년 은행 세후 이익은 총 8991억 위안을 기록했지만 부동산 가격의 등락 폭에 따라 2011년 은행권 이익에 13%∼25% 가량의 손실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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