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최고 30% 수익 추구 ELF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0 09: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코스피(KOSPI)200 지수와 홍콩H 지수에 연계해, 최고 30% 수익을 추구하는 'IBK 한국-홍콩 지수연계 ELF 제53호'를 오는 2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기간은 1년이며, 두 지수 모두 최초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 평가지수 상승률 중 더 작은 상승률을 적용해 최고 30%까지 수익을 지급한다.

두 지수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보다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수준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상품이다.

개인이나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IBK자산운용이 운용을 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