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의료관광재단 출범에 힘입어 해외의료관광부문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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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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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지난 17일 몽골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몽골 보건복지부(차관 TSOLMON) 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인하대병원은 몽골 보건복지부를 특별 고객으로 우대하고, 보건복지부 추천 환자에 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되며, 몽골 보건복지부는 인하대병원을 몽골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 직원들의 건강관리 등을 위한 지정병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몽골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지난 8월 초 몽골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몽골인들에게 최신 의술을 전달한 바 있다.”며 “특히 지난 2008년 몽골 제 1,2,3 국립병원과 업무협약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몽골 보건복지부 TSOLMON 차관은 “인하대병원은 몽골 항얼구시, 교육문화과학부 등 다양한 기관과 협약관계를 갖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며 “이번 협약으로 의료부문에 있어서 더 많은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8월 29일 출범한 인천의료관광재단 활동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천만의 특화의료기술을 발굴하고 상품화 하는데 노력함은 물론, 인천시와 공동 해외마케팅을 통해 인천을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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