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1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른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윤빛가람(경남 FC)의 프리킥 선제골과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오만은 후반 37분 공격을 이끌던 미드필더 후사인 알 하드리를 빼고 공격수 야쿱 알 카스미를 투입해 반격을 노렸지만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윤빛가람은 김보경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모두 6경기를 치러 조 1위에 오르면 런던올림픽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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