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녹십자MS와 분자진단 시장 공동진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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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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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바이오ㆍ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케이맥이 녹십자MS와 손잡고 분자진단시장에 나선다.

22일 케이맥은 녹십자MS본사에서 분자진단에 필수적인 검사기기인 Real time PCR 등의 장비개발과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신종플루 확진검사 방법으로 국내에 알려진 분자진단은 전세계적으로도 매년 13%의 고성장세를 유지하는 블루오션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맥은 분자진단 기기를 녹십자MS에 공급하게 되고 녹십자MS는 진단 시약과 함께 국내외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성환 케이맥 부사장은 “진단시약과 진단기기에 있어 각각의 강점이 있는 양사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코스닥예비심사를 통과한 케이맥은 지난 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내달 13~1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가는 1만3000~1만5000원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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