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요금제 발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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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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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SK텔레콤이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발표를 연기했다.

SK텔레콤은 22일 본사에서 LTE 요금제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요금제 인가를 보류해 일정을 취소했다.

방통위는 무제한 데이터 제도를 제외한 것에 대해 재검토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무제한 데이터 제도로 인한 망 부하에 대한 우려로 당초 이를 제외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LTE 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한 제도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대만의 스마트폰 업체 HTC가 LTE폰을 발표하고 국내 업체들도 속속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요금제 인가가 늦어지면서 SK텔레콤에는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SK텔레콤은 무제한요금제를 차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등의 조정안을 다시 내놓으면서 서비스 개시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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