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공정위가 파악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 MRO 계열사는 웅진홀딩스와 서브원 등 10곳이다.
이 가운데 2조273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LG서브넷이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계열사인 아이마켓코리아가 1조5449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웅진홀딩스(5370억원), 한화S&C(5200억원), 코오롱 코이아이플렛폼(4640억원), 신세계 I&C(3190억원), 현대H&S(2400억원), 현대중공업 힘스(2400억원), SK MRO코리아(1020억원), 동양 미러스(3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10개 업체가 벌어들인 매출액은 총 6조2748억원으로, 이 가운데 LG 서브원이 약 절반(27.6%)의 매출액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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