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시장 자전거로 출근, ”승용차 없는 날“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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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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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22일‘세계 차없는 날’을 기념하고 에너지 절약과 날로 심각해져가는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양주시 승용차 없는 날” 시민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했다.

“승용차 없는 날”행사는 1년중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양주시 공무원 및 시 산하 공공기관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홍보 캠페인 및 ‘1일 승용차없이 출근하기’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이날 양주시 현삼식 시장은 ‘내가 먼저(Me First)!’ 솔선수범하는 실천의지를 가지고 자택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근,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승용차 없는 날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및 자전거타기 활성화 운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현삼식 시장은 자전거로 출근한 환경관리과장, 공보전산과장, 복지지원과장 등 다수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관리과 직원들과 사회단체회원들은 행사 전일인 9월 21일 저녁에 양주역과 덕정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홍보물 배포 및 동참을 유도하기도했다.

현시장은 자건거를 타고 출근해보니 기분도 상쾌하고 운동도 돼서 아주 좋다고 말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녹색실천 및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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