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분만실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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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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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강남차병원은 분만실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분만실은 진통부터 분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가족분만실을 기존 3개에서 7개로 확충했다.

모든 산모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태아감시장치와 이동식 PC 설치로 산모의 안전시스템을 강화했다.

또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의 자연분만이 가능한 브이백 분만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분만실 방음시설도 보강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정창조 병원장은 “분만실 리뉴얼을 통해 산모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락한 분만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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