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장관, 대외불확실성 확산속 무역동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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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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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오후 과천청사서 반도체·자동차·철강업계 애로사항 청취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2일 오후 과천종합청사 지경부 회의실로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들을 불러 무역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숙의했다.

최근 유로존의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의 경기 회복세 지연 등으로 4·4분기 수출입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최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의 애로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지경부는 이번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무역 1조 달러 달성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한국무역투자공사(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간의 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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