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세종, 사랑 아프리카, 82x51cm, 마카, 물감, 2011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미아동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운정그린캠퍼스 완공기념으로 오는 28일부터 한일교류 정신장애우 미술전 '사이: 경계를 넘어선 예술(In Between: Art Brut Korean and Japan)'을 개최한다.
성신여대 박물관은 "이 전시는 미술이 가지는 근원적 질문인‘소통’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접근하며, 다문화 사회 속의 보이지 않는 경계들을 해소하기 위해 한일 양국에서 공동으로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인간, 환경, 꿈, 행위를 타이틀로 나눠 열린다.
이 전시에는 한국 작가 20여명, 일본 작가 10명이 참여, 회화, 조각, 설치, 서예 작품 등 8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 작가들은 올 지적 장애인 미술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술대학 총장상,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작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일본 작가들은 파리의 시립미술관 아르 상 피에르에서 2010년 3월부터 10개월간, 총 63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ART BRUT JAPONAIS」 전시를 통해 주목 받은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월 24일까지.(02)920-732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