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항생제' 1만4000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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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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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지난해 항생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항생제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전현희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생제 부작용 신고 건수는 1만3887건으로 의약품 중 가장 큰 비중(13.7%)을 차지했다.

진통제와 조영제가 각각 9466건, 7790건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항종양제와 기타 소화성 궤양용제도 상당수의 부작용이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병·의원(72%)이나 제약업계(27.8%)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약국(0.01%)이나 일반 소비자(0.06%)의 보고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 의원은 "항생제·조영제·진통제 등 부작용 의심 증상이 많이 일어나는 의약품에 대해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수집된 부작용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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