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총상위株 동반 급락… 삼성전자 2%↓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3 09: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글로벌 증시 급락세에 대형주가 동반 추락하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2.53%(2만원) 내린 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비중이 높은 메릴린치, JP모간, 맥쿼리 창구를 통해 팔자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S-Oil,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KB금융, 신한지주 5곳은 5~7% 낙폭을 기록 중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은 40개에 불과하다. 반면 748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