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라크에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및 런던올림픽 예선 홈경기를 중립국에서 치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이라크가 FIFA가 정한 안전기준을 어겼기 때문이다. 이라크는 지난 2일 요르단과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경기를 홈에서 치렀으나, 당시 경기가 정전으로 10분 이상 지연됐고 관중도 경기장 수용 최대치를 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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