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런민은행장, "물가상승·자금유입 부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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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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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물가상승과 자금유입 부담에 직면해 있다고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人民銀行)의 저우샤오촨(周小川) 행장이 밝혔다.

런민은행은 2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저우 런민은행장이 24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현재와 미래 중국의 경제 성장 기조는 비교적 탄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가파른 물가상승과 더 많은 자금 유입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내용을 전했다.

저우 행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정부가 안정적이면서도 경제발전과 경제 구조조정,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균형을 찾는 정책을 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우 행장은 또 소비자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경제발전 과정 중에 나타날 수 있는 큰 변화을 방지하면서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상반기의 9.7%보다 0.2% 포인트 낮은 9.5% 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우 행장은 또 “세계 경제회복세가 더디고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각국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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