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신임 센터장은 리서치센터를 총괄하면서 국내시장 전략 및 정보기술(IT) 부문 리서치를 담당하게 된다.
김 센터장은 SC증권 합류 전 UBS와 씨티그룹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삼성전자 IR매니저와 시스코시스템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그는 "SC증권이 아직 국내 증권업계에서는 후발주자지만 SC그룹의 앞선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리서치센터 인력 규모를 올해 10월까지 2명에서 12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내년 초 추가 인력충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센터장은 미국 조지아공대 전기ㆍ전자공항 학사와 렌셀러((Rensselaer)공대 전기ㆍ전자공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에모리 대학에서는 경영학 석사(MBA)를 수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