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방위원회에선 북위 20도 이북 태평양수역에서 어획되는 참치류(참다랑어, 날개다랑어, 청새치, 황새치) 등에 대한 자원관리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이중 태평양 참다랑어는 자원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인식돼 이 자원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국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2011년까지 한국만 인정받았던 참다랑어 어획제한 예외가 더 이상 연장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 참다랑어는 일본 어시장에서 전세계 참치 중 최고가로 판매되고 있는데, 1980년대에 3만4000t까지 어획됐으나 2010년에는 1만8000t 이하로 어획량이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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