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퓨전재즈 밴드 리턴 투 포에버 Ⅳ(Return to Forever Ⅳ)가 내한해 내달 12일과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리턴 투 포에버는 Ⅳ는 일렉-어쿠스틱 재즈밴드로 칙 코리아 외에 베이시스트 스탠리 클락과 드러머 레니 화이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로맨틱 워리어’ ‘애프터 더 코스믹 레인’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의 02-6292-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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