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코리아의 ‘리턴 투 포에버 IV’ 내한 공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7 1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퓨전재즈 밴드 리턴 투 포에버 Ⅳ(Return to Forever Ⅳ)가 내한해 내달 12일과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리턴 투 포에버는 Ⅳ는 일렉-어쿠스틱 재즈밴드로 칙 코리아 외에 베이시스트 스탠리 클락과 드러머 레니 화이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로맨틱 워리어’ ‘애프터 더 코스믹 레인’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의 02-6292-937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