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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열린 기아차 2011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조인식. 왼쪽부터 엄지원, 이용관 영화제조직위 집행위원장, 예지원,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사진= 회사 제공) |
회사는 27일 서울 압구정 국내영업본부에서 영화제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예지원, 엄지원 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아차는 지난 2004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올해 지원 차량은 K7, K5 하이브리드, 쏘렌토R, 스포티지R, 포르테, 쏘울 등 120대로, 영화제를 찾는 영화배우, 감독 의전차량 및 대회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대신 영화제 측은 공식 포토 월(wall) 및 포스터, 현수막, 야외홍보물, 입장권 등에 기아차 로고를 삽입한다. 행사장 곳곳에 제품 홍보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 ‘비프 빌리지’에 신형 프라이드를 전시하고 미니 카페를 설치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도 나선다. 영화제 프로그램북 2만부도 제작ㆍ배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적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후원을 통해 영화제를 찾은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영화 팬에게 기아차의 탁월한 디자인과 성능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70개국 300여 편의 초청작이 상영되며, 국내외 영화인 1만명을 비롯,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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