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그동안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지원을 한 번도 받지 못했으나 기술개발 잠재 역량과 의지를 갖춘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이 매출 100억 원 이하 소규모 기업으로 한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2-3년간 1억-3억 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받으며, R&D지원단으로부터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 혁신 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지경부는 “지난 10년간 정부 R&D 사업 참여 기업 6176곳 중 44.5%가 2회 이상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간 정부 R&D 사업에 소외됐던 소규모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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