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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중앙 공무원 교육원장 윤은기, 롯데리아 커피사업부문장 최병규) 엔제리너스커피가 2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커피전문점부문 1위를 수상했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엔제리너스커피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롯데라이의 커피사업부문인 엔제리너스커피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감성 마케팅 △각 지역별 특설매장 운영 등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과, 프리미엄급 메뉴 개발 등 커피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 부문 1위에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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