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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에서 관절염 수술을 받은 할머니들이 28일 부천힘찬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측이 전달한 꽃신을 들고 웃고 있다. |
이날 주치의 3명은 각 환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재활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초청자들은 수술 받은 지 약 3~6개월 정도 지난 현재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나 걷기에 무리가 없는 건강한 무릎을 갖게 됐다고 병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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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에서 관절염 수술을 받은 할머니들이 28일 부천힘찬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측이 전달한 꽃신을 들고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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