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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사진=유승관 기자] |
최근 다수의 방송관계자 사이에서는 앞서 스케줄의 이유로 하차한 닉쿤-빅토리아 커플과 데이비드오-권리세 커플의 후임으로 효린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두고 섭외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린의 소속사 측은 복수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물망에 오른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효린의 발언이 뒤늦게 화제다. 효린은 지난 13일 MBC 제3회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참여해 붐이랑 '우결'하고 싶다는 바람을 깜짝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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